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귀농 주택구입지원사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생각했던것과 달리 대출이 쉽게진행되지않았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금문제에 하루하루 피말라가는 상황.
농촌활력과 이영생 주무관님의 배려와 관심이 너무나 큰힘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정책사업을 포기해야할것같다고 해도 괜찮다고, 다른 대출 나올 방법이 있으면 당연히 그거알아보시라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더 도움되도록 알아봐주시고
챙겨주시고 점검해주시고..
불안하고 막막하던때에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솔직히 공무원 싫어했었는데요 (^^) 처음으로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
느낄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대출이 나왔습니다..연락드렸더니 정말 다행이라고 잘됐다고.
살려주신거에요..
진심을 주신거에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생씨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무주군에 큰 응원 보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