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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이사하면서 두고 간 강아지입니다. 추운겨울에 추위와 굶주림을 견디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학대를 받으면서도 빈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강아지입니다. 아침 저녁 밥을 주러다니다 정이 들어서 데리고 왔습니다만, 아파트 생활이라서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어쩔 수없이 새주인을 찾습니다. 나이는 1살 정도이고 (어릴 때 봤음)종은 잘 모릅니다. 숫컷입니다. 잡아먹지 않으셔야 하고 저희가 가끔 만나러 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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