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주군수 황인홍입니다.
‘무주다움’을 추구하고 ‘군민행복’을 지향하는 무주군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경기침체와 기후변화로 답답해진 여러분의 삶에 무주가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무주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서식지)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고장이자 전 세계 212개국 1억 5천만 태권도인들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태권도성지입니다.
덕유산과 구천동 33경, 적상산, 태권도원,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한풍루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낭만휴양 영화제인 산골영화제와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 반딧불축제가 사계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여행명소입니다.
스키와 골프, 등산, 패러글라이딩과 산악자전거,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훈련과 대회 개최가 가능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스포츠관광지입니다.
또한 농 · 산촌의 매력과 6개 읍 · 면의 특성이 살아있는 마을체험, 머루와인을 비롯한 천마와 사과, 포도, 딸기 등 맛도 품질도 으뜸인 반딧불 농 · 특산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무주로 오십시오. 기운찬 무주에서 쉬어가십시오.
맛과 멋, 즐거움이 넘치는 무주가 날마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직접 만나 큰 기쁨 드리겠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드리겠습니다.
무주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평안을 축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