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9일 글 올렸던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9일에 제가 글을 올렸고요,
약 2주 후인 21일에 답변이 작성되었습니다.
답변도 2주 걸렸다는게 신속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지금은 2월로 답변 후로도 6주 이상 지났습니다.
지난 주 산책할 일이 있었는데 전혀 변화가 없더군요.
굉장히 보기 불편하고 유사 사례 발생이 우려됩니다.
빠른 처리 바랍니다.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민원내용은 "하천구역 내 의자, 아이스박스, 집기류 등에 따른 관리필요”에 관한 건으로 이해됩니다.
3. 하천 내 불법행위(집기류 등)에 대해서는 계도하였으며 원상복구가 될 수 있도록 재통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책로 이용에 불편함을 드린 건에 대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계도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4.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환경과 하천팀(063-320-2459)로 전화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