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8) 우리일행은 찌는듯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무주에 있는 반디랜드를 찾았습니다.
근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일행의 반디랜드 도착시간이 11시 50분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 점심시간인데, 어쩌지(???) 하면서
- 우리일행은 미안한 마음으로 머뭇거리며 안내소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때. 예쁜 미소를 띤 임옥임 해설사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휴우.~~ 다행이당)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디랜드로 안내 해 주시면서 열과 성을 다하여 해설 해 주심에 감동 먹었습니다.
아, 참! 저희들 때문에 점심식사도 거르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걱정입니다.
임옥임 해설사님 때문에 우리는 무주에 대한 좋은 인상과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미소가 아름답고 예쁜 임옥임 해설사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진짜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반드시 또 찾아 가겠습니다.
열린해설 & 친절한 미소의 임옥임 해설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