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한 반딧불이 축제와 신비한 무주 탐사을 잊지 못하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전국지질공원해설사연합회 회원으로 참석하여 산골생태도시에서 반디의 꿈을 키우는 무주이야기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반딧불이 축제와 함께 올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빼어난 생태환경을 고루 갖춘 무주에서의 의미있고 특별했던 경험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시는 군수님과 환경과 과장님.팀장님
그리고 방문객 한분한분에게 정성 가득담아 지역 사랑의 마음을 듬뿍 나누어주셨던
무주지질공원해설사 안옥선, 김한순, 임옥임, 조명제, 김진남 선생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