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한 달 마을살기’
귀농 준비, 휴양, 그리고 문화예술인 창작 등을 위한
단기 프로젝트로
무주, 한 달 마을살기를 진행합니다.
초리넝쿨마을은
무주읍에서 적상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첫 번째 마을입니다.
'마을 펜션'은
초리넝쿨마을 뒷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마을에서,
마을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은 이들이
'마을살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생활공간입니다.
초리넝쿨마을에서 ‘마을펜션’의 한 달 주인으로
살아보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빈 방의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무주, 한 달 마을살이’를 원하는 분은
마을 사무장(rubu0437@naver.com)에게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