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입니다.
2024. 05. 13 일 우리 부부는 거제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오던중 무주에 와인동굴이 있다는것을 들은기억이 있어 가는길이니 잠시 들려가자고 별 기대없이 들려서 관람중 박현미 문화관광 해설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너무 친철하시고 저희가 잘 알아들을수있도록 자세한설명을 지루하지않게 해주시고 간간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주시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까지 배웅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면서 우리부부는 다음에도 꼭 다시오자고 약속했답니다. 좋은추억을 안겨주신 해설사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