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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마음 따뜻한 윤창병님 고맙습니다
- 조회수 : 3248
- 작성자 : 노**
- 작성일 : 2021-07-12
- 문의처 :
두번 째 무주방문 자가용으로 거리는 약 240km, 멀다고 하면 먼 거리이다. 그런데 나는 이번에도 설레임을 가지고 쉼없이 무주를 향해 내려갔다. 그 이유는 윤창병님과 함께 탁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뵙고 싶은 마음으로 지루함 없이 향했다. 올 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2021년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구술 시험 대한탁구협회 심사위원으로 위촉을 받았기 때문이다.(7월 10일~11일). 지난 주 첫번 째 무주방문으로 마음속 깊숙히 감동을 받았던 뜨거움이 식지도 않은 채, 또 한번 변함없는 사랑과 새심한 배려와 헌신적인 봉사에 고개를 깊숙히 숙이게 되었다. 이분들과의 두번 째 만남, 역시 변함이 없으시다, 지난 번 방문 시 불편함과 소홀함이 없었냐고 하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인삿말에 다시한 번 마음속 깊이 뜨거움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무주에 머무는 동안 어떻게 윤창병님과 함께 탁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헌신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을까 참으로 궁금하기까지했다. 일정이 마치고 떠나올 때까지 안전하게 가시고, 언제든지 무주를 찿아달라고 하시는 진심어린 인삿말에 고개를 숙이고 편안하게 집으로 향해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옛말이 있다. 탁구를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윤창병님과 함께 탁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오래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담아둘 것입니다. 다시한 번 무한한 봉사와 겸손, 배려에 감사함을 드리오며, 윤창병님과 함께 탁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건강함과 행복을 위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 담당부서 :
-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
- 연락처 :
- 063-3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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