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일행들과 적상산 주변 일대를 관광하기 위해 먼저 적상산 사고를 찾았습니다.
방긋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준 관광해설사 임옥임님의 해설이 귀에 속속들이 들어와
이해가 빠른것 같아 즐거운 관광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관광해설사님의 친절한 말과 행동이 널리 홍보되어 무주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해설사님으로 남길 바랍니다.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임옥임님의 친절한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즐거운시간,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