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태권도장 길민재 관장님께서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이달 말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릴 '제4회 아시아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단과 출정예정입니다!
19년도에 이어 최연소 2회연속 감독으로 선임되셨습니다!
반딧불태권도장은 25년간 무주군에서 꾸준히 아이들을 지도해왔습니다.
길민재관장님은 다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여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 및 시범단을 키워내셨습니다.
* 초,중,고 일반수련생
* 고등학생 입시수련생
* 유아 & 유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