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면 복합 어울림센터에서 안성극장을 개관했습니다.
안성극장은 1968년도에 지금의 안성 터미널 인근에 있었던 비상설 극장으로,
1973년 패관하기 까지 200석의 규모로 안성면 뿐만 아니라,
무주군과 인근 지역인 동향, 계북, 장계까지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성면의 소중한 산물을 되살려 안성 복합 어울림 센터에서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심어주고,
어르신들께는 추억을 되짚어보는 향수를 드리기 위해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상영할 영화는 애니매이션 '모아나'입니다.
많은 관람과 홍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