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참여 인데
올해도 여전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 신문기사에서 축제장 바가지 요금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그 기사를 보고 무주에서 너무나 좋았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산골영화제도 같이 진행하면서 푸드트럭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부담없는 가격에 한번놀랐고..
제험권구매 하면서 .. 오천원 지역상품권도 받아
그 상품권으로 푸드트럭에서 맛있게 사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배불리 먹었답니다.
다음 9월달에 반디축제때도 지금처럼 .. 부담없이 .
아이들과 체험하고 놀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으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