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가 이미 널리 되었지만, 해당 지자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지역민을 이기적인 바가지꾼으로 몰락시키는 일부 먹거리업자들의 관행을 잘 제어해준 수장과 공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수도권에서도 미담으로 소개되어 소탐대실하지 않았기에, 빛나는 자리로, 본질이 빛바래지 않은, 한번 가보고 싶은 축제로 소문이 났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했을 축제나 행사도 일부 업자의.지나친 상혼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는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람 느끼셔도 됩니다.
저는 주관 주무처나 주무관님이 어느분인지 잘 모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